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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월경컵은 왜, 두려울까?
많은 분들이 월경컵을 사용하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월경주기 경험을 합니다.
피부 트러블없는 활동의 자유로움과 경제성 그리고 쓰레기 없는 환경적 장점까지!
하지만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월경컵 입문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 월경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은 어디에?
교육부에서는 성교육으로 1년에 15시간 교육을 의무로 지정했습니다.
1년간 15시간은 온전히 몸을 이해하고 성평등 인식을 키우기에는 턱없이 모자란 시간입니다.
초경 소녀들이 배우는 월경은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로 교육됩니다.
사춘기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몸을 긍정하기 위한 교육으로 과연 적절한가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월경이 아니라, 내 몸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진짜 월경교육이 필요합니다.
# 보이지 않아 더 두려운 몸
여성의 생식기는 대부분 몸 안에 위치해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와 적극적인 탐색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막상 눈으로 확인하려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거울을 통해 얼굴이나 다른 신체 부위를 관찰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데, 왜 외음부를 관찰하면 불편한 마음이 들까요?
# 여성의 몸을 둘러싼 시선
그리고 혐오
여성의 몸, 특히나 생식기를 둘러싼 금기와 혐오는 미디어와 광고에서 자주 목격됩니다.
‘민감하고 소중한 그곳, 센스있는 여성이라면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하세요!’
우리 몸 중에서 소중하지 않은 곳이 따로 있나요?
왜 유독 그 곳을 ‘소중한 곳’ 또는 ‘소중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편견과 혐오는 사회 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 소리없이 우리 생각에 스며듭니다.
내 몸은 과연 나의 시선으로 정의되는 몸일까요?
# 내 몸을 알아야 월경컵이 쉬워져요!
월경교육이 없었고, 눈에 보이지 않고, 편견이 넘쳐나기 때문에 진짜 내몸과 소통하는 법을 몰랐습니다.
월경컵은 몸 안에 사용하기 때문에 몸과 잘 맞아야하고 몸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월경컵 고수를 넘어, 진짜 내 몸과 소통하기 위한 ‘월경교육’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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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루나컵주식회사 대표
심 윤 미
2023년 3월 누적
무료 월경교육
누적 강의 횟수
무료 월경교육
누적 강의 시간
무료 월경교육
누적 참여자
2023년 3월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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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강의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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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강의 시간
무료 월경교육
누적 참여자
루나컵주식회사 대표 심윤미
자궁내막 및 월경혈 간엽줄기/기질세포: 생물학적 특성 및 임상적용
Endometrial and Menstrual Blood Mesenchymal Stem/Stromal Cells: Biological Properties and Clinical Application
Front. Cell Dev. Biol., 09 July 2020 | https://doi.org/10.3389/fcell.2020.00497
Summary
eMSC and MenSC have fulfilled the ISCT criteria for MSC, but thus far, no comparative study has been performed to delineate the potential link between these two MSC types. Nonetheless, considering that eMSC comprise a small cell population residing around endometrial blood vessels while MenSC represent majority of endometrial stromal cells, it seems that the latter is more heterogeneous. Although multi-differentiation capacity of eMSC and MenSC has been documented in vitro, the reparative properties of these cells in vivo seem to stem from their paracrine rather than differentiation capacity and integration into tissue.
eMSC와 MenSC는 MSC에 대한 ISCT 기준을 충족했지만, 지금까지 이 두 MSC 유형 사이의 잠재적 연결을 설명하기 위한 비교 연구는 수행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MSC가 자궁내막 혈관 주변에 상주하는 소세포군을 구성하는 반면, MenSC는 자궁내막 간질세포의 대다수를 대표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후자는 더 이질적인 것으로 보인다. eMSC와 MenSC의 다중 분화 용량이 체외에서 문서화되었지만, 이러한 세포의 복구 특성은 분화 용량과 조직으로의 통합보다는 파라크린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Akin to MSC from other sources, MenSC and eMSC have profound immunomodulatory effects and attenuate inflammation, although there are distinct differences highlighting their unique tissue of origin. eMSC and MenSC have been evaluated in numerous preclinical animal models of disease showing substantial angiogenic, anti-fibrotic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although it is too early to draw a firm conclusion on the same impacts in clinical settings.
다른 소스의 MSC와 유사하게, MenSC와 eMSC는 고유한 기원 조직을 강조하는 뚜렷한 차이가 있지만, 심오한 면역 조절 효과를 가지고 염증을 감소시킨다. eMSC와 MenSC는 상당한 혈관신생, 항섬유화 및 항염증 효과를 보이는 수많은 임상 전 동물 모델에서 평가되었지만 임상 환경에서 동일한 영향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도출하기는 이르다.
Culture protocols have been developed that maintain perivascular eMSC in the undifferentiated state during culture expansion, which now need testing in animal models to determine if this more homogeneous MSC product further improves in vivo angiogenesis, antifibrosis, anti-inflammatory and prohealing effects. Both eMSC, easily procured without anesthetic, and non-invasively obtained MenSC, imbued with both reparative and immunomodulatory properties are likely promising therapeutic cell types for future clinical applications.
Nevertheless, multiple variables need to be standardized particularly heterogeneity of MenSC and the safety and therapeutic potency of eMSC and MenSC in clinical settings needs to be extensively addressed.
배양 확대 동안 혈관 주변 eMSC를 구별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하는 배양 프로토콜이 개발되었으며, 이제 이 보다 균질한 MSC 제품이 생체 내 혈관 형성, 항섬유화, 항염증 및 치유 효과를 더욱 개선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동물 모델에서 테스트가 필요하다. 마취제 없이 쉽게 구할 수 있는 eMSC와 복구적 및 면역조절적 특성이 모두 포함된 비침습적 MenSC는 향후 임상 응용에 유망한 치료 세포 유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중 변수는 특히 MenSC의 이질성을 표준화해야 하며 임상 환경에서 eMSC와 MenSC의 안전성 및 치료 효력을 광범위하게 다루어야 한다.
인간 월경혈유래 자궁내막줄기세포의 생물학적 특성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human menstrual blood-derived endometrial stem cells
menstrual blood stem cells
According to a 2017 article in the Journal of Cellular and Molecular Medicine, endometrial stem cells from menstrual blood have been successfully isolated and used for stem cell research. Cells have self-renewal properties that are not fully understood.
Researchers are interested in endometrial stem cell therapy because of the low risk of tumor formation after transplantation.
Journal of Cellular and Molecular Medicine의 2017년 기사에 따르면 월경혈에서 자궁내막 줄기세포가 성공적으로 분리되어 줄기세포 연구에 사용되었다. 세포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자가 재생 특성이 있다. 연구자들은 이식 후 종양 형성 위험이 낮기 때문에 자궁 내막 줄기 세포 치료에 관심이 높다.
연구개요
Successful isolation of human endometrial stem cells from menstrual blood, namely menstrual blood-derived endometrial stem cells (MenSCs), has provided enticing alternative seed cells for stem cell-based therapy.
생리혈액, 즉 생리혈액에서 인간 자궁내막줄기세포를 성공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줄기세포 기반 치료에 매력적인 대체 종자세포를 제공하게 되었다.
MenSCs are enriched in the self-regenerative tissue, endometrium, which shed along the periodic menstrual blood and thus their acquisition involves no physical invasiveness.
MenSC는 자기 재생 조직인 자궁 내막에서 농축되며, 자궁 내막은 주기적인 생리 혈액을 따라 흐르기 때문에 획득에는 물리적 추출이 필요하지 않다.
However, the impact of the storage duration of menstrual blood prior to stem cell isolation, the age of the donor, the number of passages on the self-renewing of MenSCs, the paracrine production of biological factors in MenSCs and expression of adhesion molecules on MenSCs remain elusive.
그러나 줄기세포 분리 전 생리혈액 저장 기간의 영향, 기증자의 나이, MenSC의 자가 재생에 대한 통로 수, MenSC의 생물학적 인자의 파라크린 생성 및 MenSC에 대한 접착 분자의 표현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In this study, we confirmed that MenSCs reside in shedding endometrium, and documented that up to 3 days of storage at 4°C has little impact on MenSCs, while the age of the donor and the number of passages a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proliferation capacity of MenSCs.
이 연구에서 우리는 MenSC가 자궁 내막 제거에 존재함을 확인하였고, 4°C에서 최대 3일 동안 보관하는 것은 MenSC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기증자의 나이와 통로의 수는 MenSC의 증식 용량과 부정적으로 관련되어 있음을 문서화했다.
Moreover, we found that MenSCs were actually immune-privileged and projected no risk of tumour formation. Also, we documented a lung- and liver-dominated, spleen- and kidney-involved organic distribution profile of MenSC 3 days after intravenous transfer into mice.
더욱이, 우리는 MenSC가 실제로 면역 특권을 가지고 있으며 종양 형성의 위험을 예상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생쥐에 정맥 투여 후 3일 후 MenSC의 폐 및 간 지배, 비장 및 신장 관련 유기 분포 프로파일을 문서화했다.
At last, we suggested that MenSCs may have potentially therapeutic effects on diseases through paracrine effect and immunomodulation.
마지막으로, 우리는 MenSCs가 파라크린 효과와 면역 변조를 통해 잠재적으로 질병에 대한 치료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국립환경과학원, 조사대상 연령을 어린이, 청소년까지 확대해 우리나라 국민 몸속의 환경유해물질 농도 발표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 몸속(혈액, 소변)의 납, 수은 등 환경유해물질의
노출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제3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이하 제3기 기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제3기 기초조사'는 성인에 국한되었던 제1, 2기 조사*와 달리 조사대상 범위를 3세 이상 어린이와 18세 이하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 제1기(2009-2011): 성인 6,311명, 제2기(2012-2014): 성인 6,478명 조사 완료
○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233개 지역(읍·면·동 수준)과 183개의 보육·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국민 6,167명의
혈액 및 소변을 채취하여 26종의 환경유해물질 농도를 분석했고, 설문조사를 거쳐 환경유해물질의 노출요인을 파악했다.
* 조사대상(6,167명) : 영유아(3세 이상 미취학 아동) 571명, 초등생 887명, 중고생922명, 성인(19세 이상) 3,787명
* 조사물질(26종) :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3종, △내분비계장애물질 및 대사체(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대사체 등) 15종,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s) 대사체 4종,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대사체 2종, △농약 대사체 1종,
△담배연기 대사체(코티닌) 1종
□ 조사결과, 혈중 납 농도는 중고생 0.80㎍/dL, 성인 1.60㎍/dL였으며, 혈중 수은 농도는 중고생 1.37㎍/L, 성인 2.75㎍/L로
성인의 혈중 납, 수은 농도가 청소년에 비해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 한편 성인의 혈중 납, 수은 농도는 제1기(납 1.77㎍/dL, 수은 3.08㎍/L), 제2기(납 1.94㎍/dL, 수은 3.11㎍/L)
결과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 영유아, 초등학생은 혈액채취가 어려워 소변 중 환경유해물질(납 제외 25종)만 조사함
□ 소변 중 카드뮴 농도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영유아 0.11㎍/L < 초등학생 0.23㎍/L
< 중고생 0.29㎍/L < 성인 0.36㎍/L), 성인의 경우 제1기 결과보다는 낮고, 제2기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 또한, 플라스틱 가소제 성분인 프탈레이트(DEHP*)의 소변 중 농도는 성인의 경우 23.7㎍/L로 제1, 2기 결과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으며 영유아 60.7㎍/L, 초등학생 48.7㎍/L, 중고생 23.4㎍/L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대사체 2종(MEHHP, MEOHP)의 농도를 합산하여 제시함
○ 이러한 경향은 국내외 조사 결과와 유사했으며, 모든 연령대의 DEHP 평균 농도는 건강영향 권고값(HBM-I)*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 HBM-I : 독일 인체모니터링 위원회가 독성학적, 역학적 요인을 고려하여 제시한 권고값으로 건강 피해 위험성이 없는 수준 (DEHP ; 500㎍/L(6∼13세),
750㎍/L(14세 이상))
□ 내분비계장애물질로 알려진 비스페놀-A 역시 연령대가 낮을수록 농도가 높게 나타났으나(영유아 2.41㎍/L >
초등학생 1.70㎍/L > 중고생 1.39㎍/L > 성인 1.18㎍/L), 건강영향 권고값(HBM-I)*과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 HBM-I 권고값(비스페놀-A) : 100㎍/L(어린이), 200㎍/L(성인)
○ 어린이는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성인보다 높으며(약 2~3배), 장난감을 빨거나 바닥에서 노는 등의
행동특성을 갖고 있어,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와 같은 환경유해물질의 몸속 노출 수준이 더 높은 원인이 될 수 있다.
□ 제3기 기초조사부터 추가된 파라벤류(메틸-, 에틸-, 프로필-) 중 화장품, 개인위생용품 등에 살균성 보존제로 많이 사용되는
메틸파라벤은 성인의 경우 여성(45.2㎍/L)이 남성(27.3㎍/L)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국외 결과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 그러나, 파라벤은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 외에도 의약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질 및 부패 방지를 위해
사용되므로 명확한 노출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파라벤은 현재 화장품 보존제 등에 대해서 함량 수치를 제한하여 관리하고 있으나(우리나라, EU, 일본), 인체 유해성 정도는 아직 명확히 규명되어 있지
않음
□ 이철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보건연구과장은 "제1, 2기 조사에 비해 일부 환경유해물질이 낮게 나타났으며,
어린이·청소년의 경우 성인과 환경오염물질별 노출 경향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과 정밀조사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환경유해물질 노출요인 파악과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번 결과는 국가통계포털(http://www.kosis.kr)과 환경통계포털(http://stat.me.go.kr)을 통해
국가승인통계(106027호)로 내년 1월초에 공개하며, 내년 상반기에 제3기 기초조사 설문과 분석결과 등의 원시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 또한, 환경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우리나라 국민 5,700명을 대상으로 '제4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붙임
1. 제3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구성 내역.
2. 체내 환경유해물질 노출수준 대푯값 및 참고수준.
3. 질의응답.
4. 전문용어 설명. 끝.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누적위해성평가 연구_2018
> 원문 보고서는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세요.
최근 가습기 살균제 등 일상생활에서의 화학제품 노출로 인한 건강피해가 확인된 이후, 국내에서는 살생물제 및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안전문제가 대두되었다. 국민의 생활화학제 품에 대한 케모포비아(화학제품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증세)가 증가하였으며,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에 대한 요구 또한 증가하였다. 이러한 제품 관리 강화 필요성에 따라 본 연구는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제품에 함유된 물질의 위해성을 종합적 으로 판단할 수 있는 누적위해성평가 활용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우선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혼합노출 및 위해성평가, 총노출 및 위해성평가, 누적노출 및 위해성평가 등으로 혼용되는 누적노출 및 위해성평가의 정의를 ‘단일물질 누적노출’ 및 ‘다물질 누적노출’과 ‘단일물질 누적위해성평가’ 및 ‘다물질 누적위해성평가’로 정리하였다. 또한 국내의 누적위해성평가 관련 법·제도 현황 및 연구 현황을 살펴보았다. 누적위해성평 가 관련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주로 단일물질 누적위해성평가 관련 연구로 제한되 어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연구의 결과들은 법·제도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환경부는 화학제 품안전법상에 위해우려제품 관리 시 누적위해성을 고려하도록 명시하고 있으나 누적위해성 평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제시되지는 않았다. 한편 외국의 누적위해성평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누적위해성평가가 특히 민간·취약집단의 보호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고, 이때 누적 위해성평가 수행 단계와 더불어 계획 및 결과 활용의 단계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중요하다 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프탈레이트류와 파라벤류의 누적위해성평가가 정책에 활용되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분석 사례에서는 누적위해성평가의 범위가 공통기전이 아닌 공통악영향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면밀한 계획을 바탕으로 수행된 누적위해성 평가는 곧바로 화학물질 및 제품의 관리정책의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 다. 본 연구에서 분석한 사례들은 누적위해성평가가 환경유해인자로부터 민감집단을 보호 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누적위해성평가를 적용해야 하는 필요성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특히 어린이의 화학물질 노출 저감 정책 도출에 누적 위해성평가가 매우 유용함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이러한 강력한 방법론을 정책 도출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생활화학제품 등의 관리를 위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누적위해성평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 및 준비, 평가 시행, 그리고 위해 결정의 세 단계로 구성된 누적위해성평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제시한 가이드라 인에 따른 누적위해성평가의 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 위해서는 범부처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며 민감·취약집단을 대상으로 누적위해성평가 결과를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 률」 및 관련 고시에 누적위해성평가 관련 추가 조항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누적위해성 평가의 활성화를 위한 단기 연구과제로 누적위해성평가 프레임워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구축과 어린이 대상 생활화학제품 누적위해성평가 시범사업 진행을 제안하였고, 공통악영향 물질군 발굴을 위한 기반 연구 및 생활화학제품의 다물질 누적위해성평가 확대 를 위한 탐색 연구를 장기 연구과제로 제안하였다.
누적위해성평가는 나날이 늘어나는 생활화학제품의 위해성을 평가하고 위해 저감을 이끌 어내기 위한 매우 강력한 방법론이다. 이 방법론이 특히 어린이 등 민감집단 보호에 적극 활용되기 위해서는 누적위해성평가의 도입 및 활용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누적위해성평가 의 우선적용 대상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한 누적 위해성평가의 정착화 및 활성화는 국민의 생활환경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주제어: 누적노출, 누적위해성평가, 생활화학제품, 민감·취약집단, 어린이제품
유해물질 인체 통합위해성평가 연구(프탈레이트류)
Study on the aggregated risk assessment of phthalates to human health
2019.12.31 / 식품위해평가부 / 식품위해평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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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요약문
프탈레이트류는 플라스틱을 유연하게 해주는 가소제로써 식품포장지, 어린이용장난감, 광택제, 향수, 가죽제품, 카펫 등에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한 제품군에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프탈레이트류는 인체적용제품에 널리 사용되어소비자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화학물질이며, 복합적 노출도 가능하다. 따라서, 국내 관리현황, 인체바이오모니터링검출현황 등을 기준으로 7종의 프탈레이트류(DEHP, DBP, BBP, DEP, DnOP, DIDP, DINP)를 대상물질로 선정하고통합위해평가를 수행하였다.
통합위해평가는 기존 위해평가 4단계에 따라 수행하였다. 프탈레이트류 7종의 인체노출안전기준은 국내 기준을적용하였다. 노출평가는 1단계로 기존의 시나리오 기반 노출평가를 수행하고, 2단계로 실제 국민의 프탈레이트류 체내총노출을 추정하기 위해 인체바이오모니터링 기반의 노출평가를 수행하였다. 위해도결정은 위해지수방법을 적용하였다. 위해지수는 노출량과 인체노출안전기준을 비교하여 1보다 낮으면 위해우려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시나리오 기반 노출평가를 위한 자료는 2009년 이후의 국내·외 발표된 문헌을 조사하여 제품 중 프탈레이트류 함량정보를 확보(총 231개 문헌, 분석수 21,923건)하였으며, 이를 자료선정 원칙에 따라 신뢰도가 높은 정보를 선별하고, 수집된 제품별 평균 함량을 시료수에 따라 가중평균으로 산출하여 최종 제품 중 프탈레이트류 평균 함량으로DB화하였다(총52개 문헌, 분석수 9,361건). 또한, 주요 노출원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경우 국내 유통 제품 중 실제분석이 필요한 제품을 선정하고, 이들에 대한 실제 분석값을 확보하여 DB화하였다. 제품 중 프탈레이트류 함량 DB와국내 노출계수(식약처 및 환경부자료)를 이용하여 시나리오 기반 노출평가를 수행하였다. 국내 노출계수가 없는 경우는국외 자료를 참고하였다.
인체바이오모니터링 자료는 식약처(‘10-’12년 연구사업) 및 환경부(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 1-3기, ‘09-’17)의 자료를활용하였다. 인체시료 중 농도를 이용하여 외적노출량 산출을 위한 추정모델은 Compartment 모델을 적용하였다.
시나리오 기반 노출평가 결과 DEHP 노출량은 5.684∼19.915, DBP 1.488∼3.735, BBP 0.844∼1.566, DEP 7.383∼22.827 DnOP 0.594∼11.077, DIDP 1.576∼4.766, DINP 3.207∼27.344 ㎍/kg bw/day으로 나타났으며, 프탈레이트 7종의 개별위해지수는 0.0005∼0.50으로 모두 1 미만으로 평가되어 현재 노출 수준은 위해우려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인체바이오모니터링 기반 노출평가 결과 DEHP 노출량은 0.92∼11.2, DBP 0.81∼2.76, BBP 0.07∼.0.97, DEP 0.03∼0.12, DIDP 0.09∼0.206, DINP 0.27∼1.68 ㎍/kg bw/day로 나타났으며, 프탈레이트 7종의 개별 위해지수는 0.0001∼0.28로 모두1 미만으로 평가되어 현재 노출 수준은 위해우려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기존의 위해평가에서 활용되는 시나리오 기반 노출평가는 최근 새롭게 활용되고 있는 인체바이오모니터링기반 노출평가에 비해 과대평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이는 제품 중 함량정보, 체내흡수율(경구 및 피부), 체내 전이율 및접촉빈도 등 노출량 산출식에 적용되는 정보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보수적 시나리오(최악의 시나리오)를 반영하기때문으로 사료된다.
국내 프탈레이트류 7종 중 DEP, DnOP, DIDP, DINP 등 4종에 대한 국내 노출원 중 모니터링 자료는 DEHP, DBP, BBP 등 3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따라서, 국내 프탈레이트 노출상황을 보다 실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 다양한제품에서의 함량 및 전이량 관련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노출원으로부터 노출되는 프탈레이트류의 경우 인체바이오모니터링 기반 노출평가 방법이 체내 총노출을 파악하는데효과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바이오모니터링 후속 연구 및 외적노출량 추정모델 기술 개발 등이 필요할 것이다.
Reviewing the Korean Episodes of Environmental Chemicals
in Summer 2017
살충제 계란, 발암 생리대 위해성 논란에서 배울 것들
김성균1,2* 1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2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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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the pesticides detected in eggs 계란에서 검출된 살충제 요약
피프로닐에 오염된 달걀 섭취에 따른 위험도 재계산
위해성을 둘러싼 논쟁과 이해를 위해 필요한 것들
유해성과 구별되어야 할 위해성
독성(toxicity)이 물질의 고유한 속성으로서 인화성, 자극성, 부식성 등으로 짧은 시간 독성을 나타낼 수도 있고 발암성, 내분비장애 등 만성적 건강영향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를 유해성(hazard)로 칭할 수 있는 반면 위해성(risk)은 사용량 또는 섭취량 등 노출된 양이 고려된 현실적 위험성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위해성과 유해성을 혼용 또는 혼동하고 있으며 이는 위해 소통과 적절한 관리에 있어 심각한 오류를 초래할 수 있다. 매우 유해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도 노출이 없으면 위해성은 없다. 하지만 노출량에 대한 고려 없이 독성물질 함유만으로 제품 또는 식품을 배제할 경우 우리에게는 이런 상황을 회피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함량도 없고 사용량에 대한 정보가 없을 경우 사용자는 막연한 불안이 사회적 공포와 혼란을 초래할 수 있고 적절한 대처를 어렵게 하는 상황을 만들기 쉽다. 그러나 많은 생활화학제품에 함유된 물질성분과 함량표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제조 공정상 오염 같은 비의도적 혼입은 측정하기 전 모르다. 위해성평가(risk assessment)가 유해성 식별(hazard identification)로 독성을 평가하고, 노출평가(exposure assessment)를 통해 해당물질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파악하고, 양-반응분석(doseresponse analysis)으로 도출된 노출의 안전기준치와 비교하는 위해도결정(risk characterization)을 의미[18]하기에, 네 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가 불충분할 때 그만큼 부실한 위해성평가 결과가 된다.
위해성평가의 현행 기준치(독성참고치)가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위해성평가에서 정확하게 위해도결정(risk characterization)을 위해 정확한 노출량과 기준치가 필요하다. 비발암성 위해도 결정은 독성참고치(reference dose, RfD 또는 reference concentration, RfC)와 노출량을 서로 나눠 유해지수(hazard-quotient, HQ = exposure / RfD; HQ < 1, 안전)로 표현하고, 발암성 위해도결정은 노출량과 발암력(cancer slope factor)을 곱해 일반적인 발암수준과 비교한다. 여기서 독성참고치 또는 발암력은 동물실험이나 역학연구에서 도출되는데 특히 전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동물실험의 무독성용량(Noobserved-adverse-effect level, NOAEL)이나 최저독 성용량(Lowest-observed- adverse-effect level, LOAEL) 같은 독성시발점(Point-of-departure, POD)을 확보하고 여기에 종간 또는 종내 변이 의 불확도(uncertainty factor, UF) 나눠 줌 (POD/UF)으로써 구하는데 POD나 UF는 현재까지의 과학기술 지식에 의존적이며 이는 발암력 (cancer slope factor)도 마찬가지이기에 새로운 발견에 의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현재 기준으로 안전한 것이 새로운 기준이 적용되면 얼마든지 HQ가 1보다 커지거나 발암위해도가 1×10-6 수준을 상회할 수 있게 된다.
분야에 따라 독성참고치는 일일허용섭취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 직업노출기준(occupational exposure limit, OEL) 등 다양하게 사용되지만 도출되는 방식은 비슷하고 법적기준 적용을 위해 학계가 먼저 제안하는 경우가 많다. OEL 값 제정에 큰 기여를 한 ACGIH의 허용농도(threshold limit value, TLV)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런데 벤젠의 TLV는 1946년 100 ppm이었는데 1947년 50 ppm, 1948년 1957년 25 ppm, 1974년 10 ppm, 1997년 0.5 ppm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는 2차 대전 직후 사람들이 벤젠에 더 강인하게 견뎠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벤젠 노출에 대한 위험에 과학적 근거가 쌓이고 노출수준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합의가 진전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부연하자면, HQ가 0.7이면 안전하고 1.3이면 안전하지 않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고, 발암성 물질이던 비발암성 물질이던 노출허용기준나 독성참고치 (또는 기준치)가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지만 사실상 당시 과학기술과 사회수준을 드러내는 ‘사회적 합의’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
지난여름 살충제 계란과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 확인을 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결론을 내려보고자 한다. 식품 기준치 이상의 진드기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고 일부는 산란계에 쓰면 안 되는 물질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일부 농장에서는 사용되어서는 안되었던 물질이 검출되는 사례가 있다.
한편, 생리대에서 검출된 VOCs에는 독성 큰 물질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들만 함유되었는지 얼마나 실제로 사용자에 노출되는지 그리고 이들 유해물질 지속 노출의 안전성은 입증되지 않았다. 위해성평가는 검출된 물질만을 대상으로, 노출량이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기존지식에 사회적 합의가 가미된 독성참고치 (또는 발암력)에 기반하여 수행된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전주의(precautionary principle)적으로 접근해야지 안전을 판정하는 기준으로 삼을 경우 오해와 잘못된 관리가 될 수도 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계란과 육계 및 생리대를 에서 유해물질 잔류 검사 필요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 어야 한다. 이는 식품전반과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가적 체계와 연결되어야 한다. 화학물질(첨가제, 보존제, 살생물제 등)에 대해 사용할 수 있는 원료 목록 이외에는 사전에 공급자가 안전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사전예방주의원칙에 의거한 규제를 수행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해외사례를 통한 교훈으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탈리도마이드 참사가 유럽을 휩쓸었을 50~60년대, 46개국 1만여 명의 어린이가 기형의 고통을 겪었지만 미국은 참사 피해가 적었다. 탈리도마이드의 시판 전 심사에서 안전성 미확인을 이유로 시장승인을 거절했던 Frances Oldham Kelsey의 기여가 있었기 때문이다[21]. 이를 계기로 미국의 FDA는 신뢰를 바탕으로 강력한 권한을 갖고 안전성평가의 최전선에 있다. 위해 관리 정부부처가 모든 것을 다 밝혀낼 수는 없다. 심도 있는 위해성 규명은 학계가 학문적으로 해야 한다. 비록 학술적 결론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선제적이며 사전주의적 관리는 정부의 몫이다.
식약처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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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 안전 검증 위원회’ 2차 회의 개최 공개 결정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생리대 안전 검증위원회’가 9. 4(월) 서울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환경연대·강원대 김만구 교수가 실시한 시험의 대상품목을 제조한 업체명과 제품명 등을 포함한 모든 자료에 대한 공개여부를 식약처에 일임키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검증위 결정에 따라 식약처는 김만구교수의 시험이 구체적인 시험내용이 없고 연구자간 상호 객관적인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는 등의 한계가 있으나 제품명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검출량, 유해성 등의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해당 제조업체의 동의를 얻어 제품명을 공개키로 하였다.
- 다만, 여성환경연대가 제공한 제품명은 제품명 기재시 제품명 일부가 생략되는 등 식약처로부터 허가·신고 받은 제품명과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이날 ‘검증위원회’는 식약처 생리대 전수조사 결과와 위해평가 결과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 및 중요성을 고려하여 ‘검증위원회’ 위원수를 기존 8명에서 분석·위해평가·산부인과·생명윤리 전문가 등을 추가하여 18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업체명, 제품명 공개 여부 등을 논의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제품명 등을 포함한 연구결과는 시험을 실시한 강원대김만구교수 및 여성환경연대가 발표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타당하나, 여성환경연대가 발표하지 않음에 따라 식약처가 여성환경연대로부터 제출받은 모든 자료의 공개여부를 직접 결정하는 것으로 하였다.
○ 여성환경연대와 김만구 교수의 시험결과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되었다는 것만으로는 인체에 유해성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가 지나치게 우려하기 보다는 식약처의 위해평가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식약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검증위원회를 통해 진행 사항 및 결과를 지속적으로 검증받을 예정이라며, 휘발성 유기화합물 10종에 대한 전수조사(1차 전수조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업체명, 품목명, 휘발성 유기화합물 검출량, 위해평가 결과를 모두 공개할 계획이다.
○ 아울러 나머지 휘발성유기화합물 76종에 대한 전수조사(2차 전수조사)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Itching, burning, pain, infections? You are not alone.
외음부염 (혹은 질염) 증상은 정말 흔하다.
만약 여러분이 통증, 가려움, 타는 것, 자극 또는 감염과 같은 외음부 또는 질 염증을 경험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증상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 사실, 많은 다른 사람들도 증상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침묵이 문제에요. 결과적으로 이 건강 문제는 마땅히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질 증상과 그 원인에 대한 연구는 기껏해야 거의 없다. 우리는 몇몇 위험 요인을 식별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 외음부와 질의 가려움, 화상, 감염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말로 알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치료법은 정말로 불충분하며, 종종 단기간 동안만 성공하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매달 반복되는 증상을 보인다.
다음 수치를 확인해 보십시오. 이 수치는 상황이 얼마나 암울한지를 보여 줍니다.
보스턴의 1,500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스냅숏 조사에 따르면 1/3 이상이 현재 외음부나 질 가려움, 화상, 배출, 건조 및/또는 통증과 같은 중간 또는 그 이상의 심각한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1] 일생 동안 적어도 미국 여성의 75%가 어느 시점에 질염의 증상을 경험할 것으로 추정된다.[2]
일부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사소한 불편함이나 불편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질 증상 - 특히 질 피부를 파괴하거나 질 박테리아의 건강하지 못한 불균형을 수반하는 증상 - 은 훨씬 더 심각한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질염과 비정상적 질세균은 조산 및 유산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3] 마찬가지로 질 박테리아의 균형이 깨지면 체외수정(IVF)에 성공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4] 세균성 질증은 HIV, 클라미디아, 임질 등의 성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6] 예비 연구는 질 박테리아가 자궁경부암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7]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요? 가장 흔하게, 사람들은 적어도 처음에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제품으로 그들의 증상을 자가 치료한다. 더치, 세척제, 진통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효모 감염 약물은 이러한 문제를 빠르고 조용히 해결하기를 희망하며 널리 사용된다. 전문적인 치료를 구하는 것은 종종 다른 선택지들이 반복적으로 실패했을 때 훨씬 나중에 온다.
우리의 마음에 중요한 질문은 사람들이 그들의 몸에 사용하는 친밀한 관리 제품들에 의해 얼마나 자주 외음부와 질 증상이 발생하거나 악화되는가 하는 것이다. 이 제품들의 화학물질이 민감한 외음부 및 질 조직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이 화학 물질들이 질 박테리아의 유익한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들이 증상을 줄이려는 희망으로 사용하고 있는 크림, 씻기, 물티슈가 실제로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을까?
이러한 우려를 뒷받침하는 몇 가지 증거
그러나 이 연구는 아직 완성되려면 멀었다. 이러한 연구들 중 어떤 것도 여성용 위생 제품 사용이 이러한 해악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스모킹 건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우려할 만한 타당한 이유를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더하고, 그들은 더 많은 조사가 절실히 필요함을 역설한다.
[1] Watson LJ, James KE, Hatoum Moeller IJ, Mitchell CM. Vulvovaginal Discomfort Is Common in Both Premenopausal and Postmenopausal Women. J Low Genit Tract Dis. 2019;23(2):164-169. doi:10.1097/LGT.0000000000000460
[2] Lanis A, Talib HJ, Dodson N. Prepubertal and Adolescent Vulvovaginitis: What to Do When a Girl Reports Vaginal Discharge. Pediatr Ann. 2020;49(4):e170-e175. doi:10.3928/19382359-20200317-01
[3] Donders GG, Van Calsteren K, Bellen G, et al. Predictive value for preterm birth of abnormal vaginal flora, bacterial vaginosis and aerobic vaginitis during the first trimester of pregnancy. BJOG. 2009;116(10):1315-1324. doi:10.1111/j.1471-0528.2009.02237.x
[4] Kong Y, Liu Z, Shang Q, et al. The Disordered Vaginal Microbiota Is a Potential Indicator for a Higher Failure of in vitro Fertilization. Front Med (Lausanne). 2020;7:217. Published 2020 Jun 24. doi:10.3389/fmed.202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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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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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ll is the fragrance industry managing the toxicity of fragrance ingredients?
향수 산업은 대부분 자율 규제 되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한 질문입니다.
방향제 업계는 모든 데이터를 검토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독립적인 전문가 패널을 사용하여 방향제 화학물질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향료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IFRA 표준"이라고 하는 특정 향료 성분에 대한 자체 제한(때로는 금지)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향 제품 제조업체는 안전한 향을 공급하기 위해 향 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업계가 검토할 성분과 제한 또는 금지가 필요한 성분의 우선 순위를 얼마나 잘 정하고 있습니까? 향기 산업은 가장 문제가 적은 화학 물질에 먼저 노력을 집중하여 가장 문제가 많은 향기 화학 물질에 대한 결정을 피하고 있습니까?(스포일러 경고: 확실히 그렇게 보입니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GreenScreen List Translator 라는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이 도구 는 전 세계의 권위 있는 "관심 화학물질" 목록에 포함되었는지 확인하여 잠재적으로 유독한 것으로 표시된 화학물질을 평가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기본적으로 목록 번역기는 정부나 권위 있는 다른 과학 기관을 위해 화학 물질 안전성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특정 화학 물질의 독성에 대해 이미 우려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화학 물질에 대한 목록 번역가 점수는 해당 우려 사항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연구가 얼마나 많은지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List Translator는 일반적으로 전 세계 기업에서 사용하는 화학 물질 중에서 안전에 대해 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화학 물질을 식별하고 우선 순위를 지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방향제 산업은 또한 가장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간주되는 방향제 화학물질에 대한 검토를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향수 산업이 검토를 위해 우선 순위를 정하는 화학 물질을 살펴보았습니다. 2003년부터 방향제 산업은 방향제 화학물질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그 결과를 과학 저널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 15년 동안, 그들은 현재 사용 중인 거의 4,000개에 가까운 방향 화학 물질 중 거의 500개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향수 산업에서 검토한 모든 화학 물질의 목록을 살펴보고 이를 모든 향수 성분에 대한 GreenScreen List Translator 점수와 비교했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오히려 충격적이었습니다.
Benchmark-1 등급을 받은 11 가지 방향 화학물질이 있습니다 : "회피 - 우려가 높은 화학물질" 이며 이들 중 어느 것에 대해서도 발표된 안전성 리뷰가 없으며 이들에 대해 발행된 IFRA 표준도 없습니다 . 가장 문제가 되는 화학 물질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제조업체가 모든 향수에 이러한 화학 물질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합니다.
LT-1 등급 을 받은 27개의 방향제 화학물질이 있습니다 . 번역가 가능성이 높은 벤치마크 1 목록 에 있으며 이들 중 어느 것에 대해서도 발표된 안전성 리뷰가 없으며 그 중 3개에 대해서만 IFRA 표준이 발행되었습니다.
LT-P1: List Translator Possible Benchmark 1 등급을 받은 1,203 개의 방향제 화학물질이 있으며 그 중 1/3 미만에 대해 게시된 안전성 리뷰가 있으며 IFRA 표준은 그 중 약 6%에 대해서만 발행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이것은 제조업체가 작업해야 하는 방향 화학 물질이 대부분 유독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 새로운 테스트에서 보여주듯이 — 그것들은 결국 우리 집에 들어옵니다. 이번 주 BCPP(Breast Cancer Prevention Partners) 는 알 권리: 독성 향수 화학 물질 노출 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 는 다양한 분야에서 암, 호르몬 교란, 생식 장애 및 호흡기 독성과 관련된 유해한 향기 화학 물질의 존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가정 용품들. 사실, 향 화학물질은 테스트한 제품에서 만성 건강에 대한 악영향과 관련된 대다수의 화학 물질을 구성했습니다 . 테스트 제품에서 발견된 독성 화학 물질의 3/4이 향 화학 물질이었습니다.
이러한 제품에 사용되는 향료는 대부분의 시장이 그렇듯이 IFRA 표준을 완전히 준수합니다. 그러나 IFRA 표준 준수는 여전히 독성이 강한 화학 물질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위안이 되지 않습니다.
행동을 취하다
선출된 공무원은 회사가 비밀 향수의 정체와 안전성을 완전히 공개하도록 요구함으로써 유해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제품을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Jan Schakowsky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소매 및 전문 미용실 제품에서 암 및 선천적 결함과 관련된 화학 물질을 금지하고 전체 향수 공개를 요구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80년 된 화장품 규정을 바로잡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소수의 연방 화장품 법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전한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법(Safe Cosmetics and Personal Care Products Act)은 비밀 향수 화학 물질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연방 화장품 안전 법률입니다.
방향제에서 우려되는 화학물질
IFRA의 업계에서 사용되는 화학 물질 의 투명성 목록 에 3,000개 이상의 화학 물질이 있습니다 . 방향제 안전 표준은 업계의 IFRA(International Fragrance Association)에서 제정했습니다. 현재 IFRA 안전 표준 목록에는 186개의 금지 또는 제한된 물질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프탈레이트, 사향 및 다양한 발암 물질과 같은 화학 물질에 대한 안전 기준을 설정하지 않은 것 외에도 이러한 안전 기준은 자발적입니다. IFRA 표준을 따르기 위해 향수 제조업체의 규정 준수 확인이 거의 또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IFRA의 투명성 목록에 있는 100가지 이상의 화학 물질이 캘리포니아 법안 65, 국제 암 연구 기관 및 매우 높은 우려의 EU 물질.
이러한 화학 물질은 고유한 독성으로 인해 수많은 정부 기관에서 검토를 위해 우선 순위를 지정했지만 IFRA/RIFM 안전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화학 물질에 우선 순위를 지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향수는 너무 오랫동안 무료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 2017년 업데이트: 2017 년 초, 이 보고서가 처음 발표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 RIFM은 http://fragrancesafetypanel.org/에 새로운 웹사이트를 게시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RIFM 전문가 패널은 회의 의제와 의사록을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 웹사이트에는 2016년 9월 일자의 투명성 정책이 게시되어 있으며, 이는 앞으로 더 큰 투명성에 대한 전문가 패널의 약속을 확인합니다. 이 정책에는 대중이 검토할 향기 물질에 대한 서면 제출 및 데이터를 요청하는 약속이 포함됩니다.
숨겨진 방향제 알레르겐이 공중 보건에 해를 끼치는 방법
향기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순간을 향상시키고 기억을 불러일으키거나 심지어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로서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제품에서 그것을 찾습니다. 그리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에게 향기와 관련된 긍정적인 감각적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것은 결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암, 호르몬 간섭, 생식 장애와 관련된 특정 향료 성분의 잠재적인 건강 결과 외에도 인구의 상당 부분이 향료 관련 알레르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일반 인구의 거의 20%가 적어도 하나의 알레르겐에 민감하며 연구에 따르면 향기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가장 자주 확인되는 물질 중 하나입니다. 향기 알레르기는 일반 인구의 2~11%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향수의 영향을 받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로 해석됩니다. 여성들은 향기 알레르기에 의해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의 비율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영향을 받는 인구는 정보가 공개될 경우 경쟁력이 손상될 수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향기 성분을 비밀로 유지하는 향기 산업에 의해 어둠 속에 갇혀 있습니다. 이 비밀 정책은 공중 보건에 두 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향기 알레르기를 진단하기 어렵고 치료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향이 나는 제품을 식별할 수 있지만, 의료 제공자가 제품의 어떤 성분이 실제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지 식별할 수 있는 성분 정보 없이는 압도적으로 복잡해집니다. 의료 제공자가 환자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을 식별하더라도 향 성분, 알려진 알레르겐을 포함하여 일반적으로 제품 라벨이나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알레르기 환자에게는 모든 향 제품을 피하려는 불행하고 비정상적으로 제한적인 옵션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향의 성분에 대한 정보 부족은 주요 공중 보건 문제입니다. 알레르기 환자는 일상적으로 불필요하게 고통을 겪고 이러한 알레르기와 관련된 상당한 건강 비용을 초래합니다. 과학 기관에서 알레르겐으로 확인된 성분을 포함하여 향 성분을 공개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건강상의 이점을 가질 수 있는 필수 단계입니다. 향수 업계는 이러한 접근 방식에 반대하며 향수 성분을 대중에게 비밀로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유지해 왔습니다. 업계에서는 비밀 유지가 비즈니스 모델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설득력이 없는 주장입니다. 현재 기술은 향료의 고도로 정교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가능하게 하며, 향료 조제자 및 그 경쟁자들의 일반적인 관행입니다. 따라서,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알레르겐을 포함한 향 성분을 소비자에게 공개하여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피하고 싶은 물질을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왜 향수가 문제일까?
향( fragrance)은 냄새를 전달하거나 냄새를 감추기 위한 성분 또는 혼합물을 말한다. 향수는 식물, 꽃, 음식, 그리고 인공적으로 제조된 향에서 올 수 있다. 제조된 향수는 수십에서 수백 개의 개별적인 향기 화학물질로 구성될 수 있지만, 대부분 단순히 "향기"라는 일반적인 용어로 나열된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향기 성분을 웹사이트나 제품 라벨에 공개하지 않는다. 이러한 TOXIC 기밀은 공중보건을 위험에 빠뜨린다. 향기에 사용되는 많은 화학물질은 건강과 환경적인 위협과 관련이 있다.
향수, 로션, 탐폰, 샴푸부터 세제, 양초, 방향제, 세정제까지 가정용품에서 "향기"의 사용은 어디에서나 존재하는데, 이것은 향기 노출을 완전히 피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Household Hazards : 가정용 청소 세제의 위험
천식 및 생식 장애와 관련된 일반적인 가정용 청소 화학 물질
모노에탄올아민 (MEA)은 일부 세탁 세제, 다용도 세제 및 바닥 세제에서 발견되는 계면활성제이며 직업성 천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모늄 4차 화합물 은 직업성 천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된 일부 소독제 스프레이 및 변기 세정제에서 발견되는 소독제입니다.
2-부톡시에탄올과 같은 글리콜 에테르는 유리 세정제 및 다목적 스프레이 세정제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용매로, 노출된 쥐의 출산율 감소 및 저체중과 관련이 있습니다.
APE( 알킬 페놀 에톡실 레이트)는 세탁 세제, 얼룩 제거제 및 다용도 세제에서 발견되는 계면활성제로 물고기의 배아 생존을 줄이고 올챙이 발달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PE는 일반적으로 강과 개울에서 오염 물질로 검출되며 가정 먼지에서도 발견됩니다.
프탈레이트는 유리 세정제, 탈취제, 세탁 세제 및 섬유 유연제의 향을 전달하는 운반체로 남성 어린이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성인 남성의 정자 수를 감소시키며 어린이의 알레르기 증상 및 천식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얼마나 깨끗합니까?
우리 모두는 집과 주변 환경의 청결에 대해 각기 다른 대답과 개인적인 선호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점 선반에서 구할 수 있는 청소 제품의 종류와 브랜드는 엄청납니다. 대부분의 경우 청소 제품을 선택할 때 청소 제품이 제 역할을 하는지 여부를 주로 고민하며, 식료품점에서 제품을 판매하면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안전해야 합니다. 이 보고서는 그 가정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소비자 시장에서 발견되는 수만 가지 화학 물질과 같은 가정용 청소 화학 물질은 인간 건강에 대한 잠재적인 결과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고 정부의 감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정용 위험 요소 는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세척 제품의 특정 화학 물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특히, 천식과 관련된 모노에탄올아민(MEA) 및 4차 암모늄 화합물, 생식 장애(예: 선천적 결함 및 생식 문제)와 관련된 글리콜 에테르, 알킬 페놀 에톡실레이트 및 프탈레이트와 같은 세정 화학 물질에 대한 연구를 살펴봅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이러한 청소 화학 물질을 청소 작업자의 직업성 천식과 같은 건강 영향과 연관시켰으므로 가정용 청소 제품에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실험실 환경에서의 다른 연구에서는 특정 세척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과 동물의 선천적 기형 또는 생식 능력 문제와 같은 생식 장애를 연결합니다. 이러한 화학 물질에 대한 만성 노출이 인간의 생식 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완전히 연구되지 않았지만 이 보고서에 수집된 과학적 데이터는 결정적이지는 않지만 우려할만한 타당한 원인을 제시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평생 동안 가정용 세제 사용의 안전성을 완전히 확인하기 위한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많은 소비자, 특히 천식이 있는 분이나 가임기 여성,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을 피하기 위한 선택을 하는 데 익숙합니다. 이 보고서는 가정에서 특정 청소 제품을 사용하는 데 예방적 접근을 선호할 수 있는 소비자에게 추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2021년 4월 보고서
라벨 너머: 청소 제품의 유해 성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요약:
생산과 유통, 사용과 폐기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제품은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제품에서 나오는 독성 화학 물질에 노출되면 산업 오염 물질, 기후 변화, 적절한 의료 부족 및 건강 식품에 대한 접근성으로 인해 이미 많은 유색인종, 원주민 및 저소득 가정이 직면하고 있는 피해가 가중됩니다.
세척 제품에 사용되는 독성 화학 물질에 대한 새로운 성분 정보를 평가함으로써, 이 보고서는 많은 세척 제품 사용자들이 이미 직업 노출 및 오염 물질로 인한 건강의 수많은 다른 결정 요인으로부터 직면하는 누적된 해와 불균형적인 부담에서 세척 제품 산업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사회적, 인종적, 성별적 부당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0년 넘게 지구를 위한 여성의 소리는 청소 제품에 사용되는 성분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옹호해 왔습니다. 새로운 캘리포니아 법률(California Cleaning Product Right to Know Act – SB 258)의 결과로 우리는 개인 공간과 공공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출되는 성분에 대한 이해를 극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이 보고서는 지금까지 일반 대중에게 숨겨져 있던 가정 및 기관, 청소 제품에 사용되는 가장 문제가 많고 만연한 성분에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여기에는 청소 제품이 안전을 위해 규제되고, 회사가 누적 노출에 대한 역할에 대해 책임을 지며, 제조업체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웰빙을 우선시하도록 하는 권장 사항도 포함됩니다.
WVE 발견:
결과 요약: 미국에서 판매되는 세척제에서 발견된 독성 화학물질
디에틸 프탈레이트(DEP)> 카펫 클리너 및 일부 향 제품.
부틸페닐 메틸프로피온(릴리알)
Butylphenyl methylpropional은 임신 중 태아에게 해를 입히고 생식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0년에 유럽 연합(EU)은 부틸페닐 메틸프로피온을 CMR 1B 생식 독소로 분류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유럽연합(EU)에서 화장품 및 세제 사용이 금지된다.
> 세탁 제품(세제, 세탁 냄새 부스터, 섬유 유연제, 건조기 시트), 주방 세제, 방향제, 다목적 세정제, 유리 세정제 및 카페트 탈취제.
헥사메틸인다노피란(갈락솔리드)
Galaxolide는 환경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고 물고기 및 기타 수생 생물에게 매우 유독한 널리 검출되는 수질 오염 물질입니다. Galaxolide는 잠재적인 내분비 교란 물질이며 다른 독성 화학 물질 노출에 대한 신체의 자연 방어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방향제, 다목적 청소기, 욕실 청소기, 세탁 세제, 세탁 냄새 부스터, 섬유 유연제, 건조기 시트, 카페트 청소기 및 주방 세제.
테트라메틸 아세틸옥타하이드로나프탈렌(OTNE)
OTNE는 물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자주 발견되는 우려되는 새로운 화학 물질이며 물고기와 기타 수생 생물에게 매우 유독합니다. OTNE는 쥐에 대한 연구에서 잠재적인 생식 독성 물질이지만 OTNE가 인간의 생식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연구는 없습니다.
> 세탁 제품(세제, 세탁 냄새 촉진제, 섬유 유연제, 건조기 시트); 주방 세제, 다용도 세제 및 유리 세제에 가끔 사용.
히드록시이소헥실 3-시클로헥센 카르복스알데히드(HICC)
HICC는 잘 알려져 있고 잘 문서화된 피부 알레르겐입니다. 2021년 8월부터 이 향 성분은 유럽 연합(EU)에서 화장품과 세정 제품 모두에서 금지됩니다.
> 세탁 제품(세제, 세탁 냄새 촉진제, 섬유 유연제, 건조기 시트); 일부 공기 청정기.
이소티아졸리논 :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 및 메틸클로로이소티아졸리온(MCI)
MI와 MCI는 미국에서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두 가지 화학 물질입니다. 유럽 연합 및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화장품 사용이 금지 및/또는 제한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화학 물질에 대한 규제 금지 또는 제한이 없습니다.
> 청소용 물티슈 및 액체 식기 세척 비누, 일부 카펫 세제, 세탁 세제, 다목적 세제 및 섬유 유연제.
글리콜 에테르: 2-부톡시에탄올, 부톡시디글리콜 및 에톡시디글리콜
임신 중 글리콜 에테르에 노출되면 태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글리콜 에테르 노출은 IQ를 감소시키고 운동 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어린이의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과 같은 행동 문제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기관/청소용품 및 달러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스프레이 유리 세정제, 에어로졸 발포 유리 세정제, 카페트 세정제 및 다목적 세정제.
세척 제품 및 생식 유해성
Vaginal douching and racial/ethnic disparities in phthalates exposures among reproductive-aged wome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1–2004
생식 연령 여성들 사이의 프탈레이트 노출에 대한 질 세척 및 인종/민족 간 차이: 국민건원본기사 보기원무강영양조사 2001-2004
Abstract 연구개요
Background:
Diethyl phthalate (DEP) and di-n-butyl phthalate (DnBP) are industrial chemicals found in consumer products that may increase risk of adverse health effects. Although use of personal care/beauty products is known to contribute to phthalate exposure, no prior study has examined feminine hygiene products as a potential phthalate source. In this study, we evaluate whether vaginal douching and other feminine hygiene products increase exposure to phthalates among US reproductive-aged women.
배경: 디에틸 프탈레이트(DEP)와 다이앤 부틸 프탈레이트(DnBP)는 소비자 제품에서 발견되는 산업용 화학물질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개인 관리/뷰티 제품의 사용이 프탈레이트 노출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성 위생 제품을 프탈레이트의 잠재적 원천으로 조사한 선행 연구는 없다. 본 연구에서는 질 세척 및 기타 여성 위생 제품이 미국 생식 연령 여성들 사이에서 프탈레이트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키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Methods:
We conducted a cross-sectional study on 739 women (aged 20–49) from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1–2004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self-reported use of feminine hygiene products (tampons, sanitary napkins, vaginal douches, feminine spray, feminine powder, and feminine wipes/towelettes) with urinary concentrations of monoethyl phthalate (MEP) and mono-n-butyl phthalate (MnBP), metabolites of DEP and DnBP, respectively.
방법: 2001-2004년 국민건강영양검사의 여성 739명(20~49세)을 대상으로 비뇨기 농도와 함께 여성위생용품(탐폰, 생리대, 질두치, 여성 스프레이, 여성 파우더, 여성 물티슈/토레테)의 자가신고 사용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단면 연구를 수행했다. 각각 DEP와 DnBP의 대사산물인 모노에틸프탈레이트(MnBP)와 모노엔부틸프탈레이트(MnBP)의 대사산물이다.
Results:
A greater proportion of black women than white and Mexican American women reported use of vaginal douches, feminine spray, feminine powder, and wipes/towelettes in the past month whereas white women were more likely than other racial/ethnic groups to report use of tampons (p < 0.05). Douching in the past month was associated with higher concentrations of MEP but not MnBP. No other feminine hygiene product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ither MEP or MnBP. We observed a dose–response relationship between douching frequency and MEP concentrations (ptrend < 0.0001); frequent users (≥2 times/month) had 152.2 % (95 % confidence intervals (CI): (68.2 %, 278.3 %)) higher MEP concentrations than non-users. We also examined whether vaginal douching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race/ethnicity and phthalates exposures. Black women had 48.4 % (95 % CI: 16.8 %, 88.6 %; p = 0.0002) higher MEP levels than white women. Adjustment for douching attenuated this difference to 26.4 % (95 % CI:−0.9 %, 61.2 %; p = 0.06). Mediation effects of douching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black-white differences (z = 3.71, p < 0.001) but not for differences between Mexican Americans and whites (z = 1.80, p = 0.07).
결과: 백인 및 멕시코계 미국인 여성보다 흑인 여성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백인 여성은 다른 인종/민족 집단보다 탐폰 사용을 더 많이 보고했다(p < 0.05). 지난 한 달 동안의 질 세척은 MnBP가 아닌 더 높은 MEP 농도와 관련이 있다. 다른 어떤 여성 위생 제품도 MEP나 MnBP와 유의하게 연관되지 않았다.
우리는 질 세척 빈도와 MEP 농도 사이의 용량-반응 관계(예: 0.0001)를 관찰했다. 빈번한 사용자(≥2회/95% 신뢰 구간(CI))는 비사용자보다 MEP 농도가 (68.2%, 278.3%) 높았다. 또한 질 세척이 인종/인종과 프탈레이트 노출 사이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흑인 여성은 백인 여성보다 48.4%(95% CI: 16.8%, 88.6%, p = 0.0002) 높은 MEP 수치를 보였다. 질 세척에 대한 조절은 이 차이를 26.4%(95% CI:-0.9%%, 61.2%; p = 0.06)로 약화시켰다. 질 세척의 중재 효과는 흑백 차이(z = 3.71, p < 0.001)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했지만 멕시코계 미국인과 백인 사이의 차이(z = 1.80, p = 0.07)에는 유의하지 않았다.
Conclusions:
Results of our study suggest that vaginal douching may be a source of human exposure to DEP among frequent users and contribute to racial/ethnic disparities in DEP exposure. This study adds weight to existing recommendations from health professionals that discourage the practice of douching. Future studies should confirm these findings in contemporary populations with more precise data and include assessment of other endocrine-disrupting chemicals that may be used in vaginal douches. Additionally, further research is needed on the adverse reproductive health consequences of chemical exposures originating from feminine hygiene products that are used in and around the vaginal area.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질 세척이 빈번한 사용자들 사이에서 DEP에 대한 인간 노출의 원천일 수 있으며 DEP 노출의 인종/민족적 불균형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연구는 질 세척의 실천을 단념시키는 건강 전문가들의 기존 권고에 무게를 더한다. 향후 연구는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동시대 인구에서 이러한 발견을 확인하고 질 세척에 사용될 수 있는 다른 내분비 파괴 화학물질에 대한 평가를 포함해야 한다. 또한 질 영역과 주변에서 사용되는 여성 위생 제품에서 비롯된 화학적 노출로 인한 생식 건강의 악영향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약어
DEP: 디에틸 프탈레이트, DnBP: 다이앤부틸 프탈레이트,
MEP: 모노에틸 프탈레이트;
MnBP: 모노-엔-부틸 프탈레이트,
SES: 사회경제적 지위;
NHENS: 국민건강영양검진조사
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LOD: 탐지 한계;
CI: 신뢰 구간;
BMI: 체질량지수;
PIR: 가계 빈곤 소득 비율.
이 연구는 여성 케어 제품이 여성을 유해한 화학 물질에 노출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입니다. 이 연구는 또한 흑인 여성이 다른 인종 및 민족의 여성보다 프탈레이트 수치가 더 높은 이유를 처음으로 밝혀냈습니다. 이전 연구에서는 향수 및 로션과 같은 퍼스널 케어 제품의 매일 사용을 여성의 프탈레이트 수치 증가와 연관시켰습니다. 이것은 질로 적용된 여성용 케어 제품에서 유사한 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연구입니다.
다른 인종과 민족의 여성에 비해 흑인 여성의 몸에서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프탈레이트가 발견되는 이유는 최근까지 대부분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이 연구는 프탈레이트 수준의 차이 중 일부가 질 세척 관행에 기인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프탈레이트:
우려 되는 화학 물질 프탈레이트는 내분비 교란 물질이며 성인의 만성 질환 위험뿐만 아니라 생식 및 발달 장애를 비롯한 건강에 해로운 영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성 건강에 우려되는 화학 물질입니다. 또한 발달 중인 태아가 자궁에 노출되었을 때 특히 해로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임신 중 DEP에 대한 여성의 더 높은 노출은 자녀의 부정적인 발달 결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프탈레이트도 퍼스널케어 제품에서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프탈레이트는 향수의 일반적인 구성 요소입니다. 불행히도 현행법으로 인해 기업은 법적으로 향기 성분을 소비자에게 비밀로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향수에 우려되는 다른 방향 화학 물질의 프탈레이트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추가 정보 없이 레이블에서 "향기"라는 단어만 찾습니다.
Harmful Chemicals Found in Vaginal Wipes
페미닌 티슈 (외음부 전용 물티슈)에서 검출된 유해화학 물질
https://www.womensvoices.org/harmful-chemicals-feminine-wipes
2016년 7월 / 상표 / 상품명 /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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