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모아모아!

월경컵의 '바디 길이' 를 보고 선택합니다.

질 길이와 가장 근접한 바디 길이의 월경컵을 선택하세요.


질은 유연하고 탄력있는 근육으로 고정적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늘어납니다.


마치 아코디언처럼 주름진 근육이며, 때에 따라 17배까지 늘어나기도 합니다.

월경컵을 착용하고 일상 활동을 하다 보면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위쪽으로 올라가 착용 당시보다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길이와 비슷한 바디의 월경컵을 선택하시면 질 길이가 늘어나도 충분히 쉽고 편한 제거가 가능합니다.

착용 시 월경컵에 공기가 들어가면 알을 품은 듯한 묵직한 압박감과 시간이 지나며 월경컵이 질 입구로 내려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 월경컵을 착용하신 상태로 월경컵을 꾸욱 눌러 공기를 빼주신 후 깊숙이 밀어 넣어 착용해 주세요.


월경컵을 착용 후 꼬리를 잡아당겨 실링이 제대로 되었는지 꼭 확인하세요!

루나컵은 100% 의료용 실리콘으로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체내에 착용하는 월경컵의 특성상 일시적으로 압박감이나 이물감등의 불편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루나컵이 월경컵 첫 도전 시 월경주기 3일차에 하는 것을 권해드리는 이유는 월경주기 1~2일 차에는 포궁이 붓고 내려와

상대적으로 질 길이가 짧아지지만 3일차부터는 부기가 빠지고 통증도 가라앉아 월경컵 첫 도전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월경컵을 착용하신 후 계속 불편함이 있다면 견뎌내는 것보다는 월경컵을 즉시 제거하신 후 다음날 1~2시간,

그 다음날 2~3시간 더 착용하는 식으로 차츰차츰 사용시간을 늘려 질 근육이 월경컵에 적응하는 시간을 주세요.


알려드린 방법대로 착용 시간을 차츰차츰 늘려주신다면 3주기 정도에는 첫날에도 큰 불편함 없이 편한 착용이 가능합니다.

질 길이가 길다면 고리까지 완전히 질 내부로 들어간 상태로 착용되고

반대로 질 길이가 짧다면 꼬리, 고리 부분이 소음순에 걸쳐진 상태로 착용됩니다.


그러나 질은 고정된 기관이 아닌 유동적인 기관으로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질 길이가 늘어나 고리까지 완전히 질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루나컵 링은 고리가 있어 질 내부로 완전히 들어가더라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링 루나컵은 본체와 동일한 경도와 탄성으로 제작되어

질 입구, 내부에서도 이물감이 없고 편안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두 제품 모두 꼬리가 유연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루나컵 쇼티와 링은 두 제품 모두 질 입구에서의 거슬림이 없는 제품입니다.


쇼티 꼬리의 경우 짧고 속이 비어있어 질 입구에서의 마찰, 거슬림이 없으며

링 꼬리의 경우 손가락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어 더 쉽고 빠른 제거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클래식 사용 시 꼬리 부분의 이물감과 꼬리에 찔려 불편하다는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최대한 유연하게 움직여 질 입구에서의 마찰, 거슬림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꼬리의 거슬림이 없고 낮은 포궁용 월경컵을 찾으신다면 쇼티를 추천합니다.

월경컵을 제거하실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긴장감 해소입니다.

우리의 질은 유연하고 탄력적인 근육 기관이며 긴장상태로 착용 및 제거를 시도하시면

긴장에 의해 질 근육이 수축하여 월경컵을 단단히 잡는 상태가 됩니다.


제거하실 때에는 쪼그려 앉은 자세(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로 배변하듯 3~5회 힘을 주신 후

월경컵 꼬리가 만져질 때 꼬리를 잡고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천천히 당겨주세요.


월경컵 꼬리가 질 입구 근처로 완전히 내려왔을 때 월경컵을 눌러 실링을 해제하신 후

부드럽게 비틀어서 제거하시면 조금 더 수월하게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꼬리를 잡기에 너무 미끄럽다면 라텍스 장갑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착용 후에 불편함이 없으시다면 괜찮습니다.


착용 후 꼬리가 질 입구에 위치하는 것은 질 길이에 따라 차이가 발생됩니다.

질 길이가 길다면 질 내부에 위치하지만 반대로 질 길이가 길다면 꼬리가 질 입구에 나온 상태로 착용됩니다.

그러나 착용 후 한 두 시간이 지나면 더 위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포궁이 골반에 여러 가닥의 인대로 그네처럼 매달린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월경 기간 1~2일차에는 포궁이 붓고 무거워져 밑으로 내려와 질 길이도 짧아집니다.

월경 3~4일 째 접어들면 상대적으로 가벼워져 질 길이가 길어지는 느낌을 받고, 월경컵도 깊이 들어가는 상황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착용 시 꼬리가 질 입구로 나와 불편하시다면 잘라서 사용하시는 것은 가능하지만

월경컵 제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3주기 이상 사용하신 후 불편한 길이만큼 잘라 사용하세요.


꼬리를 자를 때에는 가위로 날카롭지 않게 잘 다듬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