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컵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말하고, 공유하고, 개선하자!

몸 교육과 월경교육을 통해 더 많이 월경을 이야기하고, 몰랐던 몸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는 문화를 개선하고 안전하게 월경할 권리가 여성의 기본권임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여성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을 때, 월경혐오는 사라지고 나아가 월경휴가를 비롯한 사회 시스템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월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루나컵 월경교육 후기를 남겨주세요.  루나컵 월경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는 '교육제안'카테고리에 남겨주세요.


루나컵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말하고, 공유하고, 개선하자!


몸 교육과 월경교육을 통해 더 많이 월경을 이야기하고, 몰랐던 몸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는 문화를 개선하고 안전하게 월경할 권리가 여성의 기본권임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여성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을 때, 월경혐오는 사라지고 나아가 월경휴가를 비롯한 사회 시스템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월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루나컵 월경교육 후기를 남겨주세요. 

루나컵 월경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는 '교육제안'카테고리에 남겨주세요.

교육후기10월 30일 초등교사 교육 후기

김나나
2019-12-02
조회수 30

한 달쯤 지난 후기이지만 늦게나마 올립니다^^;;

저는 다른 학교 선생님들이 교육 너무 재밌었다고 강력 추천 해주셔서 저도 용기를 내어 신청해 보았습니다.

학교 전체 메신저로 생리컵 교육 하실분~~~ 오시라고 공개적으로 모집을 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열의를 가지고 신청해 주셨습니다. 

저는 생리컵을 사용해 봤지만 다소 번거롭고 착용이 서툴러 잘 새는 바람에 생리컵 착용을 그만두었고, 다른 분들은 착용을 아예 안 해 보신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교육을 들으며 면 생리대의 실체와 탐폰 사용의 단점들을 알고 나니 정말 필히 생리컵을 써야겠구나 라는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사용법도 실제 질 모형을 가지고 설명해 주셔서 어렵지 않게 느껴졌고요. 

무엇보다도 공공장소에서 함께 생리 이야기를 하고 그 불편함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교육 이후 돌아온 생리 기간에는 생리컵을 다시 사용해 보았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있긴 했지만 적응 되고 나니 너무 편합니다ㅠㅠ 

특히 제 때 비워주기만 하면 거의 새지 않아서 탐폰 보다도 편한 것 같아요~ 저는 생리혈 흡수가 되는 띵스팬티를 직구해 같이 착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니 일회용품 사용도 확 줄일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도 내 몸에 좋을 것 같아서 기분이 뿌듯합니다. 루나컵 교육 덕분에 보다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선생님이 보내주신 후기도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루나컵~! 

" 옆반 선생님이 준비한 강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였다가 생리컵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여성이 누려야 할 기본적이고 소중한 권리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몰라서 누리지 못했지만 내 딸들이나 이 다음 세대의 우리 딸들은 당연하게 좀 더 당당하게 살아도 되도록 도와야겠습니다.
"

0 1
김나나 선생님 반갑습니다, 루나컵입니다 :D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들 열의를 가지고 신청해주시고 참석해주셔서 너무도 뜻깊은 교육이었습니다.

월경컵에 대해 그리고 모르고 지나쳤던 여성의 몸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대안 월경 용품인 월경컵도 선물도 드릴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육 이후 월경컵을 사용하게 되셨다는 말씀에 너무도 뿌듯합니다.

지금의 우리,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다음 세대의 딸들은 지금의 우리보다
더 빠르게 여성의 권리를 누리며 당연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루나컵이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여 이뤄내고 싶습니다. 그 길 함께 해주시며
응원하고 지켜봐주세요 :D

루나컵은 김나나 선생님과 교육에 참석해주신 선생님들의 도전과
건강하고 행복한 월경주기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루나컵과 함께 당당히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